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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치료 관련자료

최면치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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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
최면치료
(전략)...  
1. 전조의 지각: 시술 전부터 환자는 이미 시술자에 대한 기대와 신뢰감 등으로 인해 최면상태로 들어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2. 정신적 강화: 시술 전에 미리 환자에게 어떤 생리적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또 그것은 시술자의 신호에
  따라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해 둔다.
3. 돌입상태 : 이 단계에 오면 환자는 거의 자기통제력을 잃고 시술자에게 맹목적인 복종을 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치료목적에 적합한 지시를 내린다.
 
최면의 용도
최면 자체는 치료가 아니고 보조적으로 쓰여진다고 보아야 한다.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이용되고 있다.
1)자제의 강화  
증상의 변경 : 환자로 하여금 특정증상에 마음을 쓰지 말고 그 대신 효과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
  하게 하는 방법이다. 머리의 경련(tic) 때문에 창피한 환자에게 그 tic을 보이지 않는 발가
  락으로 옮기게 하는 방법이다.
태도의 변경 :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만성적인 습벽을 버리게 한다. 만성흡연자에게
  자신의 건강을 계속 상기시키는 태도를 이루게 함으로써 드디어 금연을 시키는 방법이다.
2)억압의 제거  
제 반응 : 억압된 무의식의 갈등이 통제가 없는 최면상태에서 표면화된다. 급한 경우 최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오랜 정식분석과정보다 아주 간단히 짧은 시일에 될 수 있다. 전상환자가 잊
  혀진 전쟁의 상처를 기억할 수 있을 때 그 때문에 생긴 죄의식이나 공포감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게 해준다.
무의식의 발굴 : 잊혀진 기억들을 최면을 통해 회상케 함으로써 증상의 역동적 의미를 이해 할 수 있는 유
  용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흔히 최면분석이라고 하지만 정신분석 의미와는 차원
  이 다르다
현대정신의학 각론 II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학박사 이병윤 외 의학박사 3명 공저 p242~245)
최면 요법
(전략)...  
우리가 최면이라고 부르고 있는 현상은 수면의 형태가 아니라 감수성이 높고 주의 깊은 정신집중상태라는 복합적 과정에 해당되는 것이다. 말초 인식력은 수면이나 최면상태 모두에서 감소되지만 국소적 인식력은 수면에서는 산만하지만 최면 몽환 상태 동안에는 최적의 능력 상태에 있다.
 
1) 기법
최면상태는 환자의 인식범위의 초점을 최면술자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만 점점 더 강하게 맞추어 나가도록 함으로써 유도된다. 일반적으로 최면술자는 환자에게 최면 술자가 말하는 것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도록 하고 기타의 모든 자극들에 대해서는 유의를 하지 말도록 되풀이 명령한다. 최면술자는 흔히 깊은 이완상태가 환자에게 찾아들 것이고 또한 그가 단지 최면술자의 말만을 인식할 수 있는 몽환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암시를 강하게 되풀이 해준다. 이럴 경우 환자는 가벼운 몽환상태 또는 중등도 혹은 깊은 최면상태에 빠지게 된다. 최면술자의 기술이 어느 정도 이며 또 환자가 얼마나 쉽게 최면에 걸릴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최면상태에 빠지는 데 있어 차이가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중등도 혹은 깊은 최면 상태에 들어갈 수 있기 전에 몇 번의 훈련과정이 필요하다(중략) 여하튼 최면에 빠지기 쉽고 또 최면이 유도되도록 훈련이 잘 되어 있는 환자들은 빠르게 또한 깊은 최면이 될 수가 있다. 최면요법을 사용하는 치료자는 물론 최면술 적용에 있어 상당한 훈련을 받아야 하며 또한 최면술의 한계점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 임상적 적용 및 가치
최면요법은 정신과 치료영역에 있어 중요하고도 귀중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면요법은 전환증상을 수정해 주고 기억결함을 회복시켜주고 연령적 퇴행의 암시를 통하여 아동기 행동을 조사하는 데 있어서나 또는 치과, 산과 및 어떤 외과적 치료에 있어서 마취 수단으로서 가장 귀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후략)
가정의학대전 (일본인 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김정제 추천 p530~531)
최면술의 경이
최면 심리학이나 최면암시의 치료법이나 이론은 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는 깊이 알 길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책자를 통해서 조사해 본 결과 암시법의 진리에 대해서는 규명되지 않고 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하간 술자의 암시에 의해 최면상태에 들어갈 때는 몸이 막대처럼 강직해 지며 머리와 다리를 받쳐 다리(橋)로 해놓고 그 위에 3-4인이 올라타도 몸이 조금도 굽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말을 걸면 대답은 하나 자기의식이 결여되어 술자의 암시대로 절대 복종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기적을 상식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고 오늘날의 현상과학으로서는 이를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또 천안통이나 천리안, 영매와 같은 특이 영능을 가진 사람이 원격지의 상황을 살펴보고 보고를 하거나, 예언을 하거나, 또는 물품이 공중에 떠오르는 것과 같은 불가사적인 심령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 지 모를 일입니다. 
즉 암시의 힘이란 이와 같이 위대한 것이므로 의료로서 낫지 못할 만성병이 낫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최면술로 낫게되는 난치의 병
최면술로서 병을 낫도록 하는 것은 술자의 암시와 환자의 감수성에 의한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서 어려울 때와 쉬울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면술에 의해 낫는 병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난 격렬한 과민성 동통. 경련. 지각이상 등은 대개 낫게 됩니다.
- 자궁암 수술 후 격렬한 동통이나 주사로서 낫지 않는 신경통 등에는 최면술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액취(腋臭), 구취, 위산과다 등의 분비이상의 기능변화가 낫게 됩니다.
- 인격을 변환시키거나 나쁜 병폐를 고치거나 하지만 히스테리나 신경쇠약, 분열증과 같은 것은 숙달된 술자가 아니면 효력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 완고한 몽정, 유정, 야뇨증 등은 완전히 낫게 됩니다.
- 반신불수, 카리에스, 소아마비, 보행불능등도 이 체면술과 지압과 보행단련의 종합요법으로서 어느 정도 낫게 됩니다
심리학 교재
의학서적 외에도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심리학과목이 있고 심리학과가 있으며 최근교재에 심리치료와 더불어 최면심리와 그 현상에 대한 내용이 게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단에 선 사람이 소홀히 다루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향이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다.}필자는 20년간 중고교에서 교직생활 하면서 학생들에게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등하며 임상실험을 통하여 수련한 최면술을 사회에 보급하고 심인성 질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면치료연구원을 개설하였다. 치료사례중 화면관계로 몇가지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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