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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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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회복

  • 관리자 (mind)
  • 2019-06-2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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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은 기억의 저장고이다. 
현재의식으로서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 것이 잠재의식을 통하면 쉽게 기억이 회복된다. 
한 번 얼핏 보거나 들었던 것이 곧 잊었을지라도 다시 기억해낼 수가 있다. 뺑소니차량 번호나 범인을 얼핏 보았는데도 그 생김새나 번호를 기억해 낸다. 
부산 서부경찰서에서 수사협조의뢰가 있어서 목격자에게 범인의 인상을 상세히 알아 몽타쥬를 작성해야한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한 여자를 최면을 시켜 알아보았다 
사건은 살인사건이었는데 이 여자는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언니가 어려운 처지여서 그 집 가사 일을 봐주며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여자가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 귀가하는데 안에서 마침 밖으로 나오는 청년을 보았다. 
수도 검침원인가 싶어 얼핏 보고 방안으로 들어가 보니 방 가운데 이불이 펼쳐 있어서 들쳐 보았더니 언니가 죽어 있었다고 한다. 피를 많이 흘렸고, 야구 방망이에도 피가 묻어 있었다. 야구 방망이에 맞아 두개골이 함몰된 강도사건이었다. 
그 시절 부산에서 6차례 살인강도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으나 범인검거를 못하고 미궁에 빠져 있었다. 그 목격자는 너무 놀라 혼절하여 입원한 것이었다. 
최면된 상태에서 그 청년의 인상을 떠올리라고 말하니 얼굴은 어떻고, 키는 어떻고, 머리카락은 어떻다해서 담당 형사가 적어 나갔고, 다시 사람의 이마나 눈매, 얼굴 생김새의 특징 등을 떠올려서 몽타쥬가 만들어졌고, 전국 경찰서에 보내게 된 것이었다. 
얼마 후, 천안경찰서에서 다른 사건으로 잡혀온 범인을 보니, 배포된 몽타쥬와 얼굴이 흡사해서 ?? 너 부산에서 ~~한 사건을 저질렀지 하니까, 바로 실토하여 범인을 잡게 되었다. 그 이외에도 몇 군데의 살인사건이 전부 그 자의 소행이었음이 드러났다. 
▶50대의 J씨는 밤에 승용차를 몰고 아파트 친구 집에 가서 술을 먹고 그 이후로 혼자 어딘가로 자리를 옮겨가며 술을 먹었는데 새벽녘에 집에 와서 자고 깨어나 보니 차를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서 혹시나 하고, 차량견인장소에도 가보고, 주변의 주차장 이곳저곳을 가보았으나 차를 찾지 못해서 필자를 찾아왔다. 
그는 최근에 심신이 괴로워 혼자 밤에는 오랫동안 술에 빠져 있었다고 했다. 최면으로 처음에는 전혀 기억나지 않았으나 손가락 응답으로 도로가에서 조금 안으로 들어간 주차장에 세워 두었음을 알게 되었고, 계속 지형적으로 범위를 좁혀서 어느 예식장 맞은 편 큰 도로 안의 주차장에 세워두었음을 알게 되었다. 최면에서 깨어나 주차장에 가보니 차가 있었다고 하였다. 
▶울산에서 온 24세의 아가씨가 애인과 함께 왔다. 3개월 전에 처음 만난 어떤 남자와 그녀의 여자친구 2명과 술을 먹었었는데 여자친구 2명과 헤어 진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알아보겠다고 했다. 
최면을 걸어보니, 그 남자에게 끌려 어느 여관으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옷이 벗겨졌고 남자가 성행위를 요구했는데 수차례나 악을 쓰고 떠밀어내어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 것은, 그 남자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알려준 것을기억해 냈는데 이를 그의 애인이 적었다. 
그날밤의 여자 행방 때문에 3개월간 줄곧 다투던 것이 해결되어 둘은 손잡고 나갔다. 
▶C는 38세 아가씨였다. 친구가 나이트클럽에 가자고 하여 같이 가서 술 먹고 놀다가 귀가하였는데 술에 취해서 가물가물한 정신으로 택시를 타고 새벽에 귀가했는데 아무래도 택시기사와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한 것 같고, 그 기사가 자기는 에이즈에 걸려 있다고 말한 것 같아 에이즈공포증에 걸려 있었다. 
최면으로 알아보니, 택시기사와는 실제 아무런 관계가 없었는데 그 아가씨는 섹스가 하고 싶었고, 혹시나 에이즈에라도 걸리면 어쩌나 하던 마음이 환상으로 나타난 장면을 사실로 착각한 것이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해줘도 그 아가씨는 의심증이 심하여 잘 믿질 않아서 에이즈검사를 해보라고 했으며, 2주일 후에 에이즈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고, 걱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나쁜 기억을 지워 없애기를 원했다. 
기억은 다소 희미하게나마 지울 수는 있겠으나 나쁜 기억을 지운다는 것은 그것이 지워진 것 같아도 잠재의식에는 지워지지 아니한 것이며 그로 인하여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으로 본다. 나쁜 기억이지만 그것이 생각나더라도 마음에 아무런 걸림이 없도록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바꾸어버리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본다. 
▶모 기업체의 사장이 일주일 전에 애인과 헤어지기로 하여 그간 마음이 괴로워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다고 하며, 그녀와 관계된 모든 기억을 지워달라고 하였다. 10년간 관계했던 여인으로 그간 생긴 아이를 3번이나 낙태를 한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 
전에도 합의로 한 번 헤어져 있다가 다시 재회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여자 측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여 마음의 정리는 안 되었으나 다른 남자를 이미 사귀고 있다고 여겨 괘씸하고 증오스럽고 해서 몹시 괴롭다고 하였다. 
하루 한 시간 정도로 6일 동안 계속 시도하니 정말로 이제는 생각해도 그냥 스쳐가는 생각으로 아무런 괴로움 없이 편안하다고 하였다. 
또 다른 여자들은 다른 남자와 결혼해야 되는데 이전에 관계하였던 남자들의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앞으로 살아야 될 사람에게 충실할 것 같다며 기억 지우기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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